퍼퓸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는 8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바디판타지는 1981년 미국에서 론칭돼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전 세계 60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지난 2013년 미국 PDC사 자사 집계 기준으로 전 세계 판매량 2900만 개를 돌파, 1초에 하나씩 판매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고품질의 향료와 식물 추출 알코올을 사용해 4~5시간 동안 향이 은은하게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236ml 용량의 바디스프레이 4종(화이트머스크, 프리지아, 라즈베리, 로맨스앤드림스)과 함께 94ml 용량의 `피치애프리콧 바디스프레이` 1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휴대가 간편한 미니 바디스프레이 2종(화이트머스크, 핑크스위피)을 추가 구성했으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휴가철 필수 아이템인 여름 비치 파우치를 증정할 방침이다.
바디판타지 마케팅팀 강영주 팀장은 "바디판타지의 바디 스프레이는 무거운 향수 대신 가볍고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며 "롯데홈쇼핑을 통해 보다 특별한 가격으로 바디판타지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바디판타지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바디판타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