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 시호 화보(사진 = 샹티) |
추사랑의 엄마인 동시에 일본의 톱모델인 야노 시호가 품격있는 노출을 선보였다.
야노시호의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럽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는 1차 런칭 컬렉션 `시덕션(Seduction)`과 2차 런칭 컬렉션 `블라썸 드림(BLOSSOM DREAM)`의 인기에 힘입어 `썸머 시덕션(Summer Seduc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모던&시크, 소프트, 엘레강스의 3가지 콘셉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야노시호는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야노시호의 이번 화보는 매거진 럭셔리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