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이보영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이보영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아내 이보영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드라마 `신의 선물`로 컴백한 이보영이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이보영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시절까지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들이 공개됐다.
어린 시절 사진 속 이보영은 말괄량이같은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교복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모습에서는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은 대학교 졸업 사진으로 사진 속 이보영은 학사모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보영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 없는 `청순 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지성은 아내 이보영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