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이지현 “쥬얼리 탈퇴? 휴식이 필요해서 했을 뿐”

입력 2015-06-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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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이지현 “쥬얼리 탈퇴? 휴식이 필요해서 했을 뿐”사진=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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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이지현 “쥬얼리 탈퇴? 휴식이 필요해서 했을 뿐”

쥬얼리 전 멤버 이지현이 왕따설을 해명했다.

5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는 B1A4 산들, 가수 솔비, 서인영, 박현빈, 가수 겸 배우 박정아, 이지현이 출연해 친구 찾기에 나섰다.

이날 이지현은 쥬얼리 탈퇴 당시 떠돌았던 왕따설에 대해 “저는 처음부터 쥬얼리가 아니었다. 열여섯 살에 다국적그룹 써클로 데뷔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지현은 “써클 활동 후 지친 상태에서 쥬얼리에 들어가게 됐다. 휴식이 정말 필요했을 뿐”이라고 왕따설을 일축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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