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보일듯말듯 '19禁 섹시화보' 보니 "아찔 엉덩이 시스루"

입력 2015-06-0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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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사진=로엔트리,싱글즈)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가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아이유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아이유는 잡지 등 다양한 화보를 통해 반전 볼륨 몸매를 뽐낸 바. 청순한 외모와 달리 봉긋한 베이글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한 잡지 화보에서 엉덩이가 보일듯 한 아찔한 시스루 자태를 선보여 뭇 삼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는 지난 5일 방송에서 기습 키스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디 역을 맡은 아이유는 피디 백승찬 역의 김수현에게 기습 뽀뽀를 하며 "이제 피디님은 놀이공원하면 제가 생각날 것"이라고 말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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