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가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을 모바일과 PC로 생중계합니다.
아프리카TV는 사상 첫 월드컵 첫 승과 16강 진출을 노리는 대한민국 여자 월드컵 대표팀 전 경기를 생중계하기 위해 다양한 중계팀을 꾸몄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해설위원 중계팀은 서형욱 위원과 류청 축구 기자가 짝을 이뤘고, 이주헌 위원과 박종윤 캐스터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충원 기자와 조민혜 캐스터가 짝을 이룬 언론인 중계팀은 현장을 뛰며 취재한 대표팀의 풍성한 뒷이야기가 준비돼 있습니다.
아프리카TV는 오는 10일 오전 8시, 조별예선 E조에 편성된 대한민국 대표팀과 브라질과의 첫 경기를 생중계하게 됩니다.
이어 14일 오전 8시 코스타리카전과 18일 오전 8시 스페인전도 각각 중계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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