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드라마 ‘가면’에서 여배우 유인영이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커트머리 그리고 섹시한 드레스 패션으로 워너비가 됐다.
패션에 민감한 요즘 많은 여성들이 사랑하는 유인영의 패션에서 포인트로 매회 선보이는 ‘주얼리’ 또한 중요하다. 유인영의 트레이드 마크로 떠오르는 화려한 주얼리는 미꼬주얼리와 쥬얼카운티 제품으로, 이에 대해 스타일리스트 선우현 실장은 “화려하고 큰 귀걸이는 얼굴을 환하게 해주면서 동시에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또한 볼드한 반지 하나면 많은 주얼리를 착용하기에 번거로운 더운 여름 포인트를 주기 좋으며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라고 주얼리 연출 팁을 전했다.
뜨거운 여름을 더욱 핫하게 즐기기 위한 룩 체인지를 시도 하는 여성들에게 유인영이 롤 모델이 되면서 화려하고 볼드한 주얼리는 빠질 수 없는 잇 아이템이 돼 가고 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주얼리 하나 착용하려면 드레스에, 몸매에...준비할 게 많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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