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 신경·장기 치료용 ‘세포 스티커’ 개발

입력 2015-06-09 12:00  

국내 연구진이 손상된 장기와 피부의 회복을 돕는 ‘세포 스티커’를 개발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의 기초연구사업·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신관우 서강대학교 교수와 하버드대학교의 바이오질병연구소가 함께 진행했습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상된 장기와 신경에 자신의 세포로 만든 ‘세포 스티커’를 활용하면 거부반응 없는 효과적인 치료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지난달 13일 신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지 표지논문에 발표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