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부동산 앱, 사이트 등의 등장으로 인해 원룸을 구하는 사람들의 선택지가 넓어졌다. 이전에는 방을 찾아볼 방법이 오직, 직접 찾아보는 방법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각종 원룸들을 살펴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업체들이 타 부동산과 경쟁을 하면서 허위 가격이나 허위 위치로 고객을 유인하는 문제들도 발생하고 있다. 올라온 내용을 믿고 방문했지만, 그 사실과는 다른 사항들이 있어 원룸임대를 요하고자 하는 세입자들은 피해를 받기도 했다.
특히, 각 지방에서 서울로 자취하는 자취생들은 이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원룸을 구할 때, 보증금이 큰 부담이 되기도 한다. 이에 신림동, 봉천동 지역은 소액 보증금으로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 자취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또한, 고시원 가격으로 풀옵션을 얻을 수 있다는 게 관악구 지역만의 특성이다.
이에 신뢰할 수 있는 신림동, 봉천동 지역의 부동산 사이트들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중 서울 지역의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의 중심지인 2호선 라인의 구로디지털단지, 신대방, 신림, 봉천, 서울대 입구, 낙성대, 사당을 중심적으로 중개하는 ‘365공인중개사(www.나자취한다.com)’은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한 정보 제공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중개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광고하는 사이트들은 서로 경쟁을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서로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하여 사진은 같으나, 가격이나 위치를 허위로 올리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365나자취한다’는 매일같이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신림동 및 봉천동의 원룸, 오피스텔 실사진을 꾸준하게 찍고 업데이트 하기 때문에, 허위 가격이나 거짓된 위치로 과장되지 않는 정보를 주고 있다.
‘365나자취한다’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365공인중개사는 한국 공인중개사협회에 1억원 손해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한 중개사무소로, 보다 안전하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전문 공인중개사가 세입자들에게 확실한 정보와 권리 분석으로 중개해준다. 일반 세입자들이 하기에 쉽지 않은 세무, 법률 상담까지 함께 진행해 안전한 중개를 보장하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 메뉴로는 원룸, 투룸/쓰리룸, 오피스텔, 단기임대/풀옵션, 원룸 매매로 크게 나눠져 있지만, 쉽게 찾기 어려운 조건들의 테마별 게시판도 따로 있다. 보증금 100만원부터, 옥탑방, 애완동물 가능 여부, 베란다방, 주차 가능 등의 세부적인 사항으로도 나눠져 소비자들의 취향이나 요구 사항에 맞는 방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365공인중개사의 관계자는 “신림동, 봉천동은 이전부터 원룸을 구하는 분들이 많은 곳이다. 그만큼 수요자가 많고 저렴한 매물도 많기에 이에 따른 피해도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며, “’365나자취한다는 실시간으로 신림동이나 봉천동 원룸 매물 실사진을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서 신뢰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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