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건 조카 유민, 멜로디데이 (사진 뷰가-로엔, DB)
장동건 조카 유민이 멜로디데이 유민이었다.
장동건 조카 유민은 9일 화제에 올랐다. 장동건 조카 유민이 속한 멜로디데이는 `러브미`를 발표했다. 장동건 조카 유민은 지난해 10월 멜로디데이에 영입됐다. 멜로디데이 유민의 아버지가 장동건의 사촌형으로 밝혀졌다.
장동건 조카 유민은 장동건을 많이 닮아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 조카 유민`을 보도한 매체는 "멜로디데이 유민은 장동건-고소영 부부 결혼식 때도 참석했고 크면서 좀 뜸해진 것은 있지만 어릴 때는 왕래를 하던 사이"라고 전했다.
장동건 조카 유민 소식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일부 네티즌들은 신곡 홍보가 아니냐"는 의구심도 드러냈다.
장동건 조카 유민이 속한 멜로디데이(차희, 유민, 예인, 여은)는 9일 정오 멜론을 비롯해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앨범 `러브미(#LoveMe)` 의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했다.
지난해 데뷔싱글 `어떤 안녕`을 통해 수 년간 다진 탄탄한 보컬 실력과 청초한 매력으로 대중에 수줍은 인사를 건넸던 멜로디데이는 감각적인 사운드의 레트로팝 곡 `러브미(#LoveMe)`와 함께 180도 달라진 음악과 비주얼로 뜻밖의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며 새로이 변신을 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