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연복 셰프의 해명하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이연복이 맹모닝을 먹고 토하는 장면에 대해 해명했다.
이연복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번 맹기용 맹모닝에 오해가 많으신것 같네요"라고 게재했다. 이연복 셰프는 이어서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내가 토하는 장면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건 고개를 너무 숙이고 먹어서 사레들린거지 토하는게 절대 아닙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연복은 "어떠한 비린것도 저는 잘먹습니다. 냄새를 맡지 못하기 때문이죠. 못 믿으시면 식은 꽁치나 차가운 고등어 같은거 가저오시면 내가 순식간에 먹는 모습을 보여드릴수도 있습니다.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이연복 셰프는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