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여성 불쾌지수 '불편함을 줄이세요'

입력 2015-06-10 16:04  


때이른 더위와 겹친 생리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상기온 탓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유달리 생리 중 겪게 되는 호르몬 변화와 Y존의 불편함이 민감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만일, 다가오는 여름철 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지금부터 알려주는 비법을 실천에 옮겨보자.

#생리 전후 사용하는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하우동천 질경이`

무더운 여름 두터운 여성용품 착용으로 불쾌하거나 통기성이 좋은 짧고 얇은 옷 때문에 혹시라도 냄새가 쉽게 올라오지 않을까 걱정이라면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하우동천 `질경이`가 큰 도움이 된다. 하우동천 질경이는 생리 전후 사용하면 그날의 냄새, 가려움 등 불편함을 없애줘 여름철 불쾌지수를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생리 후에는 상쾌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신개념 여성청결제다. 자연추출 성분으로 만들어진 하우동천 질경이는 다른 여성청결제와는 달리 고체의 정제 형태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여성의 건강한 Y존 관리에 도움을 준다. 올 여름철 Y존 관리가 신경 쓰인다면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여름 레저활동을 더 자유롭게 `유한킴벌리 화이트 탐폰`


운동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탐폰 시장은 5년 새 50% 이상 성장했다. 질내 삽입으로 사용하는 탐폰은 생리 기간에도 수영이나 목욕이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 물놀이와 레저활동이 많은 여름철에는 탐폰을 찾는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한킴벌리의 화이트 탐폰은 손잡이 부분에 실리콘 재질의 핑크 젤 그립이 있어 삽입 시 미끄러움을 방지한 제품이다. 부드럽고 슬림한 어플리케이터로 처음 사용시에도 부담감이 덜하다. 여성용품으로 유명한 브랜드인 화이트만의 뛰어난 흡수력도 장점이다.

#여름에 더 심해지는 생리 전 여드름 관리 `더바디샵 티트리 오일`

여름은 땀과 피지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여성들은 생리 시작 1주일 전부터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활발해지면서 턱 주변에 여드름이 자주 발생한다. 약 한 달을 주기로 여드름이 생기기 때문에 거뭇거뭇한 흉터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아 두꺼운 화장이 불편한 여름철 더 고민될 수밖에 없다. 여드름을 제거해주는 원료로 유명한 `티트리`는 호주 원주민들이 항균, 항염 등을 위해 일찍이 사용되어 왔다.



더바디샵 티트리 오일은 케냐 공정무역을 통해 수입한 질 좋은 티트리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트러블 관리에 유용하다. 또한 미네랄 오일, 인공색소, 라놀린 등 트러블 유발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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