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그룹 EXID의 멤버 하니의 메이크업 전후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KBS `어 스타일 포 유`에서 하니는 셀프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하니는 "초록색 베이스로 피부 톤을 밝혀준다. 그리고 손의 온기를 이용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한다"고 메이크업 비법을 밝혔다.
이어 그녀는 "평소 눈과 턱 라인 성형을 많이 의심 받는다"며 "그래서 메이크업으로 더 살려준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후 공개된 하니의 화장 전후 비교 모습은 굴욕 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