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남편 이기수 사진=쇼파트,얼루어화보)
김성령이 화제인 가운데 40대 나이 무색케하는 그의 여신 몸매가 새삼 눈길을 자극한다.
김성령은 레드카펫 위에서 그리고 다양한 화보지에서 남다른 관능미를 뽐낸 바.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한 이기적인 매끈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의 탱탱한 피부, 완벽 볼륨감을 단연 강조해 뭇 중년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10일 남편 이기수가 SBS ‘함밤의 TV연예’(‘한밤’)에서 전화 인터뷰를 하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지난 1996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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