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서울·평택에 마스크 3만매 지원

입력 2015-06-11 10: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유한킴벌리가 메르스 감염자들이 많이 발생한 서울시와 평택시에 크리넥스 입체마스크 3만매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마스크 수요가 급증해 긴급히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서도 품절사태가 발생한 데 따른 긴급 조치로, 마스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에 지원을 단행한 것입니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메르스가 확산됨에 따라 크리넥스 마스크 제품은 올해 6월 매출이 평월보다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마스크를 구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능한 물량을 모아 지원하게 되었다"며 "긴급한 지역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