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진이sns/이유비sns)
황신혜 딸 이진이
황신혜 딸 이진이vs견미리 딸 이유비, 스타 2세 매력 대결 승자는?
황신혜와 견미리의 딸들이 엄마 못지 않은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진이는 나이에 비해 섹시함과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큰 키에 군살 없는 몸매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화제가 되자 견미리의 딸 이유비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비는 2011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의 유비역으로 데뷔했다. 또 2012년에는 KBS 2TV `세상 어디 가도 없는 착한 남자`에 송중기의 가녀린 동생으로 나와 인기를 끌었다.
이유비는 이진이와는 반대로 상큼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뽀얀 피부에 동그란 눈, 앵두같은 입술로 여린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
연예인을 엄마도 둔 두 소녀가 스타 2세라는 꼬리표를 떼고 어떤 활동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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