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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이진이sns)
황신혜 딸 이진이
황신혜 딸 이진이vs이유비, `모전여전` 미모로 男心저격
황신혜 딸 이진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견미리 딸 이유비도 화제다.
황신혜와 견미리의 딸이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엄마들의 기를 살려주고 있다. 특히 엄마 못지 않은 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나이에 비해 섹시함과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엄마 황신혜의 도도한 매력도 함께 가지고 있어 남성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진이는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고교 10대천왕`에 출연한 이진이는 악플에 대한 화제로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이는 진솔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화제가 되자 견미리의 딸 이유비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비는 2011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의 유비역으로 데뷔했다. 또 2012년에는 KBS 2TV `세상 어디 가도 없는 착한 남자`에 송중기의 가녀린 동생으로 나와 인기를 끌었다.
현재 이유비는 이준기와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이다.
연예인을 엄마도 둔 두 소녀가 스타 2세라는 꼬리표를 떼고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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