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최주홍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리병사업은 올해 손익분기점(BEP)에 도달할 전망"이라며 "올해는 설비가 정상화되고 갈색병 보수가 1월말 마무리돼 성수기인 2분기를 시작으로 연간 매출액은 960억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현재 저도수 추세로 소주 판매량이 증가해 동사의 녹색병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백색병을 사용하는 화장품 매출은 올해 약 40억원으로 전망돼 실적 기여도는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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