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로빈(사진 JTBC 화면캡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로빈이 귀여운 미스트 전도사로 거듭났다.
프랑스 출신 로빈 데이아나가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이탈리아 편에서 로빈이 선보인 화장품 사랑과 피부 관리법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탈리아 편 출연자 중 20대 멤버인 로빈은 출발 전부터 여행에 활력을 불어넣고 20대의 색다름을 보여줄 `젊은 피`로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 그는 출국 전 짐을 꾸릴 때부터 아이팩과 메이크업 스펀지 등 가지각색의 뷰티 아이템을 우선 순위로 챙기거나 여행 중에도 직접 헤어 스타일링을 하는 등 다른 멤버들과 비교되는 철저한 외모 관리로 `젊은 피`의 면모를 뽐냈다.
여행 중에도 로빈의 피부 관리는 멈추지 않았다. 특히 건조한 비행기 안에서 촉촉한 피부를 위해 쉴 새 없이 미스트를 사용하고, 좋은 건 함께 해야 한다며 다른 멤버들에게 장난스럽게 미스트를 뿌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로빈이 사용한 미스트는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비쉬 제품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