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지원은 세안 방법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세안 후 젤리팩을 가장 먼저 바른다며 "하루라도 없으면 불안하다. 나에게 코르셋 같은 팩이다. 얼굴을 올려주고 고정해주는 느낌이다. 이 안에 젤리가 내 피부 속에 물주머니를 만드는 것 같이 꽉 채워준다"고 말했다.
한편, 이하늬도 최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화장대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하늬 화장대에는 `오일제품`이 눈에 띄었다. 소유가 "오일제품이 굉장히 많다"고 언급하자, 이하늬는 "오일제품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하늬는 "바디는 블렌딩 된 오일로 마사지를 한다. 잘 때 숙면을 취하게 하는 오일들만 모아서 블렌딩 된 게 있는데 자기 전에 셀프 마시지를 꼭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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