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샘킴 매출이 헉...불경기 속 성장 이유는?

입력 2015-06-16 10: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진 설명 = MBC 다큐 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 방송화면캡쳐)


지난 15일 방송된 MBC 다큐 스폐셜 `별에서 온 셰프`에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셰프 `이연복`과 `샘킴`이 최근 매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식당이 대중화가 되면서 매출은 떨어졌지만 손님을 더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 많은 손님이 이렇게 와준다는 게 고맙다. 어제 어떤 분은 전북 군산에서 왔다고 말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샘킴 셰프는 방송 출연 이후 매출이 150%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레스토랑은 불경기라 힘든데 놀라운 수치다. 반년 만에, 작년 11월 방송 출연을 기점으로 해서 치솟았다"며 환하게 웃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