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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세미가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6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임세미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외모부터 연기력, 캐릭터까지 다 잡은 임세미의 매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고 전했다.
임세미는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긍정에너지를 내뿜는 ‘윤승혜’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윤승혜(임세미 분)는 어릴 적 입양되는 과정에서 겪은 상처를 드러내지 않고 ‘동생바보’의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할 말은 하는 당찬 매력과 미소를 잃지 않는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또한, 10년의 경력으로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리얼 만취연기, 오열연기 등 완벽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 특히, 큰 눈과 하얀 피부를 가진 임세미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캐릭터와 연기력, 외모까지 다 가진 임세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임세미 때문에 ‘오늘부터 사랑해’ 잊지 않고 챙겨본다! 매력깡패!”, “임세미, 캐릭터도 사랑스럽고 볼수록 너무 예뻐요!”, “임세미, 연기 진짜 잘하는 듯! 경력이 괜히 10년이 아니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세미의 끊임없는 매력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