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엑소, 솔직고백 "리패키지 앨범, 1위 예상했다"

입력 2015-06-16 10: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올드스쿨` 엑소, 솔직고백 "리패키지 앨범, 1위 예상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올드스쿨 엑소 올드스쿨 엑소 올드스쿨 엑소 올드스쿨 엑소

`올드스쿨` 엑소, 솔직고백 "리패키지 앨범, 1위 예상했다"


`올드스쿨`에서 그룹 엑소가 리패키지 앨범이 높은 인기를 누리는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엑소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1위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수호는 "리패키지 앨범 발매 후 1위를 예상했냐"라는 질문에 "사실 조금은 예상했다. 근데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도 있고 `중독`도 있었지만, 이 노래는 우리가 정말 좋아했다"고 말했다.

찬열은 "연습을 하기 전에 데모를 들었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 카이는 너무 좋다며 뛰어다녔다"고 덧붙였다.

이에 카이는 "너무 신나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빨리 팬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타이틀곡을 어떻게 정했느냐는 질문에 수호는 "앨범에 새로 수록된 `텐더 러브(Tender love)`가 타이틀곡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우리끼리 투표 아닌 투표를 했다"고 답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