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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킴, 아들과 다정한 일상 모습 보니...`훈훈`
샘킴 셰프의 일상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 12일 샘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물 한 잔을 건네는, 몇 시간의 공방과 씨름 끝에, 아! 이제 좀 쉬자! 나도 이제 물 한 잔 마시자? 그래.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킴의 아들이 샘킴에게 물이 든 잔을 건네고 있다. 샘킴은 그런 아들의 모습을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샘킴은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올리브TV `샘킴의 함께쿠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이다.
한편, 샘킴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요리, 남자를 바꾸다`에서 "여성 분들이 음식 잘하고 요리 잘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섹시해 보인다. 멋있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샘킴은 "남자가 불을 다루고 칼로 자르고 땀도 흘리는 모습을 멋있게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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