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최현석, 대세입증 "고정프로 4개…CF 8개"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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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현석, 대세입증 "고정프로 4개…CF 8개"
최현석 셰프가 대세임을 입증했다.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스타셰프인 최현석과 이연복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고정 프로그램 4개를 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석은 "CF도 엄청 찍었다"는 말에 "엄청은 아니고 촬영을 하고 밀리지 않게 하면 8개 정도 찍었다"고 답해 대세를 입증했다.
반면 이연복은 "나는 고정 프로그램 없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땜빵이다. 누가 하나씩 비었을 때 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사진을 찍어준다는 등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석과 이연복의 실제 주방에서의 모습과 최고의 셰프로 자리잡을 수 있던 비법이 공개됐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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