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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리집, 조권 응원 "준케이 작곡! 우리집 오실 분"
2PM의 신곡 `우리집`을 2AM의 조권이 응원하고 나섰다.
지난 15일 조권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2PM `우리집` 준케이 작곡! 우리집 오실 분`이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우리집`의 재생 화면 캡처본을 게재했다.
그룹 2PM의 이번 타이틀곡 `우리집`은 멤버 준케이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이성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트리플럿 스윙 리듬이 돋보이는 중독성 강한 곡으로, 지난 해 `미친거 아니야` 이어 또 한번 준케이의 자작곡을 타이틀로 내세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 신곡 `우리집`으로 컴백한 2PM은 음원 공개 하루만에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뮤직비디오 유튜브 100만뷰를 돌파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PM의 우리집을 응원한 조권은 오는 19일부터 뮤지컬 `체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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