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받는 유아용품 브랜드 피셔프라이스의 공식 수입사 에이원베이비(대표 이의환)는 CJ몰을 통해 오는 21일까지 ‘비라인 SP 주니어 카시트’를 60% 파격 할인가에 선보이는 빅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피셔프라이스 카시트는 세계 10대 기업에 속하는 크리에이티브 피셔프라이스와 프랑스 대표 카시트 제조업체인 팀텍스사의 안정성이 결합된 제품이다. 피셔프라이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니어 카시트 ‘비라인’을 정상가에서 60% 파격 할인율을 적용해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피셔프라이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컴팩트 휴대용 유모차도 정상가에서 50%의 파격 할인율을 적용해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피셔프라이스 카시트와 유모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포토상품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이와 피셔프라이스가 함께한 순간을 포토상품평으로 남기는 모든 고객들에게 던킨도너츠 먼치킨세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프랑스 현지 생산라인을 통해 직접 생산되는 피셔프라이스 카시트는 차량 전방, 후방, 측면, 전복 총 4가지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는 까다로운 유럽안전인증 테스트를 통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9kg부터 36kg(9개월~12세)까지 사용 가능한 비라인 SP 주니어 카시트는 아이의 체형에 맞게 헤드레스트를 5단계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전에 편리성을 더한 5점식 원클릭 안전벨트와, 충돌 시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사이드 프로텍션,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안전벨트 고정용 세이프티 루프 등 다양한 안전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신체 성장에 따라 카시트의 등받이를 제거해 부스터만으로 사용 가능해 실용성이 강화됐다.
신생아부터 4세(~18kg)까지 사용 가능한 피셔프라이스 컴팩트 휴대용 유모차는 원폴딩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단 2번의 간단한 작동으로 엄마와 아빠 모두 손쉽게 접고 펼 수 있다. 또한 아이의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한 서스펜션 기능이 완비돼 있으며, 3단계 캐노피가 장착돼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 준다. 이와 더불어 3단계 각도 조절로 언제 어디서든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발 받침을 조절할 수 있다.
에이원베이비 마케팅 담당자는 “피셔프라이스의 비라인 SP 주니어 카시트는 가족 단위의 나들이로 장거리 이동이 많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큰 인기를 끌면서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빅딜 프로모션을 기획했으며, 주니어 카시트를 비롯해 컴팩트 휴대용 유모차까지 인기상품을 파격할인가에 선보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