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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기쁘고 행복하세요" 응원에 눈물
배우 이미연의 복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모습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방송된 `꽃보다 누나`에서 일행은 여행의 최종 종착지인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해 여정을 마무리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펼쳐졌다.
당시 방송에서 이미면은 김자옥과 두브로부니크 길거리 카페에서 쉬던 중 한국인 관광객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관광객 일행 중 한 명은 이미연을 한참 바라보더니 다가와 이미연의 손을 꽉 잡았다.
그는 이미연에게 "기쁘고 행복하세요"라며 "내가 마음으로 늘 바랐다"고 응원했다. 이에 울컥한 이미연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였다.
눈물을 쉽게 멈추지 못하던 이미연은 "슬럼프가 많았던 것 같다. 지금도 그런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김자옥은 이미연에 "너는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위로했고, 이미연은 김자옥의 말에 다시 눈물을 터뜨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연이 복귀작으로 선택한 영화 `해피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사람들의 유쾌한 러브스토리를 그려낼 작품으로 올 여름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해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7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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