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하위 등급인 `E`(아주 미흡)를 받은 2013년에 비해 3단계 상승한 것으로, 경영평가 대상 55개 기관 중 상승 순위 1위에 해당하는 성적입니다.
공단은 특히 경영관리와 주요사업 분야에 대한 계량실적 평가에서 높은 점수(45점 만점 중 41.7점)를 획득했습니다.
공단은 "이일규 이사장의 취임 이후 경영전략과 목표를 새롭게 구축하고 융합·혁신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 양호한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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