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보석 "나와 두 아들, 집에서 잘 벗고 다녀"

입력 2015-06-18 03:34  



▲ 라디오스타 정보석, 정보석, 라디오스타 이형철, 라디오스타 장원영

`라디오스타` 정보석이 누드 생활을 고백했다.

`라디오스타` 정보석은 17일 누드를 언급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정보석은 "원래 집에서 잘 벗고 다닌다. 두 명의 아들도 집에서 벗고 다닌다"라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정보석은 "나체로 원더걸스의 `텔미`를 춘 적이 있다"며 "아내가 화가 났을 때 췄다. 하지만 오늘은 출 수 없다. 아내와 냉전 중인데, 잘못이 아내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정보석은 "아내와의 냉전을 빨리 풀고 싶지 않다. 남자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면서 "이대로 나 혼자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라디오스타` 정보석은 심현섭, 이형철, 장원영과 함께 출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