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홈서비스 기사 '메르스예방' 소독작업 실시

지수희 기자

입력 2015-06-18 14:39  

LG유플러스 홈서비스 기사들이 고객 가정방문시 강력 살균제로 소독작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홈서비스 기사는 약 2천200여명으로 개통과 AS등을 합쳐 하루 평균 1만2300여건의 업무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 때 홈서비스 기사들이 고객 가정방문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나 가구, 가전제품 등에 대해 식약처에서 승인한 MD125 강력 살균제로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MD125는 미국환경청에 등재된 약품으로 세계 최고의 박테리아 킬링 효과가 있는 강력 살균제이고 신종플루, 조류독감, 슈퍼박테리아 박멸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고객인 박현정(40세) 씨는 “요즘 메르스 예방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막연했는데, 서비스도 설치해 주고 안전한 살균제로 집안 곳곳을 소독해 줘 정말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 CR전략실장(부사장)을 반장으로 하는 ‘LG유플러스 메르스 대책반’을 구성, CR전략실을 비롯해 네트워크(NW), 서비스기획(SC), 서비스개발(SD), 인사, 법무 등이 참여해 메르스 사전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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