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장서희, 입양 유기견 테리 공개 `얼굴도 마음씨도 예뻐!`
윤건 장서희 윤건 장서희
윤건 장서희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장서희가 귀여운 입양 유기견 테리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장서희는 과거 중국 SNS인 웨이보를 통해 "내가 키우는 강아지~테리!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와 3년째 키우고 있어요" 라며 똘망똘망 귀여운 모습의 하얀색 강아지를 공개했다.
테리라는 강아지는 심장병을 앓고 있던 유기견으로, 장서희가 3년 전 입양한 이후 반려견으로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장서희는 이후 유기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유기견 보호단체들에 조용히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은 물론 유기견 돕기 재능기부 등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그녀는 이날 웨이보를 통해 사랑하는 반려견 테리의 사진 공개 이외에도 "여러분도 유기견 입양 많이 해주세요" 라는 말도 잊지 않으며 유기견 입양에 대한 생각을 공유, 권면하며 중화권 대표 한류스타로써 의식있는 면모를 보여줬다.
윤건 장서희, 입양 유기견 테리 공개 `얼굴도 마음씨도 예뻐!`
윤건 장서희, 입양 유기견 테리 공개 `얼굴도 마음씨도 예뻐!`
윤건 장서희, 입양 유기견 테리 공개 `얼굴도 마음씨도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