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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충격 고백 "아내 요구로 혈서 쓴 적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노유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혈서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노유민은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 289회에서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당시 노유민은 혈서를 쓴 적이 있다며 "술 마시면 이상한 행동을 해 아내가 혈서를 요구했다"며 "아내가 직접 열 손가락을 다 따줬다"고 밝혔다.
이어 노유민은 주사로 집이 아닌 공간에서도 옷을 벗는다고 말했으며, 혈서를 보관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노유민은 "아내가 보관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노유민은 22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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