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연애사 "미성년자 아내 어른 될 때까지 기다렸다"

입력 2015-06-23 02:02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연애사 "미성년자 아내 어른 될 때까지 기다렸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최현석 셰프의 연애사가 눈길을 끈다.

과거 최현석은 JTBC `썰전`에 출연해 "27세에 결혼해서 두 딸, 아내와 잘 살고 있다"며 "교회 청년부 당시 아내를 처음 만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여고생이었던 아내가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고 말해 로맨티시스트에 등극했다.

한편 최현석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허세셰프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