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데스노트’ 연장 확정…5회차 늘려

입력 2015-06-23 10:22  

<@IMG1>

뮤지컬 ‘데스노트’가 인기에 힘입어 연장 공연을 결정했다.

작품은 지난 6월 19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연장 공연은 당초 8월 9일까지였던 일정을 연기해 8월 15일까지 5회차를 늘려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개막 전부터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만화 원작으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뮤지컬 ‘데스노트’의 마지막 티켓오픈은 6월 29일 오후 2시 하나프리티켓, 인터파크, 옥션 등에서 실시된다. 마지막 티켓오픈은 연장공연을 포함한 총 20회차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