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과거 "메뉴 개발 밤새워 할 수 있다" 인터뷰 재조명

입력 2015-06-23 11: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맹기용

맹기용 셰프가 `오시지` 레시피 도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인터뷰 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맹기용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맹기용은 "요리를 시작한 지 4년이 됐다"라며 "원래 공대생이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부는 하기 싫었는데 메뉴 개발은 밤새워서 할 수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오시지`가 요리 파워 블로거 꼬마츄츄의 레시피를 도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