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혜박 사진=아레나,남인장 화보)
추자현 혜박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실히 펼치고 있는 가운데, 화끈한 화보까지 선보여 눈길을 자극한다.
혜박은 최근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 화보를 통해 매끈 몸매를 선보인 바. 모델다운 당당한 포즈와 함께 화끈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혜박의 몸과 햇볕이 내리쬐는 공간을 통해 열정적인 여름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멈추게 만들었다.
반면 추자현은 과거 중국 매거진을 통해 풍만 볼륨 몸매를 과시한 바.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육감적인 매끈 바디라인을 자랑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번에 샀다.
현재 추자현은 중국 드라마 ‘행복재일기’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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