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머슬퀸' 레이양, '2015 미스코리아 대회' 헬스 트레이너로 나선다

입력 2015-06-23 15: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코 출신 헬스 트레이너` 레이양이 2015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책임진다.

레이양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23일 "레이양이 7월 10일 본선대회를 앞두고 몸매 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2015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30명의 헬스 트레이너로 나섰다"며,"2007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인 레이양은 미스코리아 후배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 서울에서 합숙 장소인 인제 스피디움을 오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레이양은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비키니 프로필 촬영을 대비해 애플힙과 탄탄하고 매끈한 다리를 만들어 주는 하체 운동 위주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그동안 헬스 트레이너, 요가 강사로 활동하며 쌓아 온 경험과 지식을 미스코리아 후배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 5월 2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된 `2015 머슬매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