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이유는?...'새멤버 모두 다른 국가'

입력 2015-06-23 22:42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이유는?(사진=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이유는?...`새멤버 모두 다른 국가`

JTBC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이유가 SNS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정상회담은 1주년을 앞두고 있다. 평균 시청률 4%를 유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복수의 언론은 비정상회담 원년멤버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테라다 타쿠야(일본), 수잔 샤키아(네팔) 일리야 벨랴코프(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가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비정상회담 팬들은 아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청자들은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이유가 궁금하다" "너무 놀랐다" "하차 대신 로테이션으로 돌렸으면 좋겠다" "갑작스러운 하차에 놀랐다. 정들었는데 눈물이 난다"는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토론을 보여준 `러시아 대표` 일리야의 하차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비정상화담 새멤버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전부 새로운 국가(하차한 멤버와 다른 국가) 출신이며 새멤버가 출연한 비정상회담은 7월 6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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