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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아름다운 D라인 만삭 화보 `눈길`
백종원의 아내 배우 소유진의 만삭 화보에 눈길이 모인다.
과거 소유진은 임신 9개월의 몸으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만삭 화보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소유진은 임신 전과 다를 바 없는 완벽 몸매에 배만 나온 모습이다. 생명을 품고 있는 아름다운 어머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스팽글 크롭톱에 스키니 팬츠의 완벽 핏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지난해 4월 아들 백용희 군을 얻었다. 소유진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으로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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