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에프엑스 탈퇴 이젠 女배우···귀여운 남동생 눈길

입력 2015-06-25 11:04  



(↑사진 설명 = 설리 SNS)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가 탈퇴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남동생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설리는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동생이랑 행복한 스무 살 생일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제 생일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남동생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은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은 설리가 동생과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남동생의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설리를 닮아 당시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설리는 과거 KBS2 ‘연예가중계’에서 인터뷰를 통해 남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설리는 "남동생이 올해 3살인데 애교도 많고 귀엽다"며 "남동생을 아들처럼 키우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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