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캡처)
택시 신주아, 19禁 엉밑살 노출에 `눈 둘 곳 없네`
택시 신주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주아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과거 SBS E!TV `키스 앤더 시티`에 출연해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선보였다.
당시 신주아는 가슴이 깊게 파인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어 볼륨 몸매와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그는 앞태는 물론 굴욕 없는 뒷태라인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신주아가 택시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근황도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지난해 7월 태국 방콕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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