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황정음 인스타그램)
탤런트 겸 가수 `황정음`이 여름 맞이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2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려한 몸매가 드러나는 래쉬가드 화보 여덟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래쉬가드를 입은 황정음이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고, 카리스마있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에 띈다.
한편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활동이 끝나고 그는 `지붕 뚫고 하이킥`, `내 마음이 들리니`, `킬미 힐미`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연기자로서 제 2막을 올리게 되었다.
그는 현재 지난 3일 종영된 MBC 드라마 `킬미 힐미`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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