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캡처)
삼시세끼 김하늘
삼시세끼 김하늘, ‘C컵볼륨+왕골반‘ 男心저격 몸매 ’황홀‘
삼시세끼 김하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하늘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과거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5회에서 비키니 및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와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이날 `신사의 품격`에서는 극 중 이수(김하늘 분)의 집을 찾은 도진(장동건 분)이 이수의 노트북을 고쳐주다, 이수의 미니 홈페이지에서 비키니 사진을 발견하고 놀라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김하늘의 비키니 차림도 사진으로 자연스럽게 공개된 것.
비키니를 입은 김하늘은 빼어난 몸매를 과시하며 11자 복근까지 뽐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가 제자인 임메아리(윤진이 분)에게 선물 받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클럽에 가는 해프닝도 그려졌다. 이때도 김하늘은 수준급의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김하늘은 26일 삼시세끼에 출연해 매력을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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