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상어 씹어 먹는 괴물 출현, 한국의 티라노사우루스류 발견?

입력 2015-06-28 07:29   수정 2015-06-28 23:48

▲한국의 티라노사우루스류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사진=SBS 정글의 법칙)


한국의 티라노사우루스류, 미국 고대 어류 둔클레오스테우스 발견

한국의 티라노사우루스류 발견 소식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경님에서 한국의 티라노사우루스류 화석이 발견된 것.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주소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465225&cid=46682&categoryId=46682

한편, 이런 가운데 `고대 어류` 둔클레오스테우스도 화제다.

미국의 지질학자 뉴베리가 오하이오 주의 클리블랜드 셰일 층에서 화석을 발견한 바 있다.

둔클레오스테우스 종은 3억 8000만 년 전에 탄생해 3억 6000만 년 전에 멸종했다.

둔클레오스테우스의 몸집은 10미터에 달하며 몸무게는 4톤으로 추정된다. 특히 무는 힘이 600 kg을 넘어 상어까지 잡아 먹는 등 바다의 포식자로 불렸다.

한편, 미국 ‘유튜브’에서는 “4피트 상어를 한입에 삼키는 그루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낚시꾼들은 플로리다 해안에서 상어를 낚아 올리려다 황당한 경험을 했다. 골리앗 그루퍼가 갑자기 나타나 상어를 한입에 낚아챈 것.

골리앗 그루퍼는 순식간에 상어를 삼켰다. 그루퍼는 몸길이 2m, 체중 300kg에 달하는 `바다의 괴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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