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의 솔직한 발언이 재조명됐다.
채연은 과거 SBS ‘썸남썸녀’에 출연했다.
이날 채연과 윤소이는 미소팅에 나섰다. 남자 상대방과 1:1로 파트너를 바꿔 소개팅을 하는 것.
이날 채연은 초콜릿 전문가 루이강 쇼콜라티에와 소개팅을 하게됐다.
루이강과 1:1 대화 시간에 그는 최근 연애와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일이 더 중요했던 거 같다. 남자친구가 나보다 많이 어렸다. 연애는 해도 고민, 안 해도 고민인 거 같다"고 솔직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인기가요 채연 모습에 "인기가요 채연, 잘 만나시길" "인기가요 채연, 힘내세요" "인기가요 채연, 잘 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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