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의 과거 밀크 활동당시 모습이 재조명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현진 밀크 활동 모습`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사진 속 서현진은 밀크 활동당시의 모습으로 지금보다 앳된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2001년에 데뷔해 1년 활동했다. 배우가 되기까지 공백이 7년 정도 있었다. 학교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아르바이트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엄마 친구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가끔 알아보시는 분 계시면 아니라고 했다.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고 그러고 말았다”며 “부모님이 이직하라고 많이 권하셨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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