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 시간 엘, 과거 소신 발언 "독보적인 존재 되고 싶다"

입력 2015-06-29 09: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너를 사랑한 시간 엘 너를 사랑한 시간 엘

너를 사랑한 시간 엘이 과거 연기에 대해 밝힌 소신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엘은 지난 2012년 1월 진행된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엘은 닮고 싶은 연기돌에 대해 "저보다 연기를 먼저 하신 선배님들이 많아 누굴 꼽아야 할지 모르겠다"며 "그냥 저만의 스타일로 알려지고 싶다. 욕심일지 모르지만 차별화되고 독보적인 존재가 되고 싶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또 "연기를 하고 촬영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복잡하다. 카메라를 받는 위치도 정해져 있고 밝은데 슬픈 감정을 연출해야 하거나 연결되는 장면의 경우에도 힘들다"며 "특히 어려운 건 가수는 카메라를 봐야 하는데 연기자는 카메라를 볼 수 없다. 그게 가장 어색하다"고 말했다.

한편 엘은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 출연 중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