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마감…8.4원↑

입력 2015-06-29 15: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원·달러 환율이 닷새째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4원 오른 1,125.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와 그리스 디폴트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급등 출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 기조와 그리스 이슈에 따라 달러 상승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그리스 디폴트가 가시화되면서 달러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그리스 우려가 선반영 된 측면이 있기 때문에 내일 환율은 1,120원대에서 상승세가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