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32.16
1.29%)
코스닥
694.47
(4.06
0.58%)
  • 비트코인

    154,953,000(1.66%)

  • 이더리움

    5,805,000(2.2%)

  • 리플

    3,718(8.18%)

  • 비트코인 캐시

    774,500(0.98%)

  • 이오스

    1,500(0.54%)

  • 비트코인 골드

    28,660(-7.87%)

  • 퀀텀

    5,550(-0.73%)

  • 이더리움 클래식

    48,180(1.95%)

  • 비트코인

    154,953,000(1.6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54,953,000(1.66%)

  • 이더리움

    5,805,000(2.2%)

  • 리플

    3,718(8.18%)

  • 비트코인 캐시

    774,500(0.98%)

  • 이오스

    1,500(0.54%)

  • 비트코인 골드

    28,660(-7.87%)

  • 퀀텀

    5,550(-0.73%)

  • 이더리움 클래식

    48,180(1.95%)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당신을 주문합니다 정윤호 "연기력 질타 좋다...악플도 관심"

입력 2015-06-29 17:22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당신을 주문합니다 정윤호 당신을 주문합니다 정윤호 당신을 주문합니다 정윤호

당신을 주문합니다 정윤호 "연기력 질타 좋다...악플도 관심"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에 출연하는 유노윤호(정윤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연기력 논란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유노윤호의 남성팬은 "`맨땅에 헤딩` 할 때 유독 기억나는 댓글이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 못한다`였다. 그래서 제가 `남자인 내가 봤는데 괜찮던데?`라고 달았더니 `너 정윤호지?` 이러더라"라며 유노윤호의 연기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또한 송은이는 "드라마 찍을 때 `걷는 것도 이상하다`라는 댓글도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노윤호는 "그 날따라 선배님들이 다 키가 크셔서 나도 모르게 깔창을 두 개 넣었다. 그래서 걷는 게 이상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많이 했다. 여러가지 질타를 받는데, 전 되게 좋다. 반응이 있고 관심이 있어서 악플을 달아준다고 생각한다"며 연기력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특히 "`맨땅에 헤딩` 주연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야왕`은 남자 서브 역할로 했고, 이번에는 `야경꾼 일지`를 통해 처음 사극 도전을 하는데 늘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더욱 질타해 달라. 항상 그 안에서 많이 고민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정윤호가 출연하는 `당신을 주문합니다`는 내달 6일 오후 4시 40분 SBS플러스에서 첫 방송된다.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54,953,000(1.66%)

    • 이더리움

      5,805,000(2.20%)

    • 리플

      3,718(8.18%)

    • 비트코인 캐시

      774,500(0.98%)

    • 이오스

      1,500(0.54%)

    • 비트코인 골드

      28,660(-7.87%)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최저점 통과 韓경제, 이제 남은 건 상승 뿐!
  • 오늘장 뭐사지? 뉴욕증시, 반도체주 랠리! 브로드컴 11% 급등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12월 서비스 PMI 발표 | 허니웰, 항공우주산업 분리 검토 | 제프리스, 아마존 목표가 상향 조정 | 와우글로벌 Oh My Godㅣ12/13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